y8Zebra997
오~ 마지막 사진은 웬지 보는 순간 갑자기 가위손이 떠오름 ㅋ 보검님도 세상 순둥순둥 생겼는데 은근 악역도 잘 소화할 거 같은~
[completo] Park Bo-gum, un hombre atractivo, cálido y frío a la vez, aparece en la portada de Marie Claire de mayo.
2025.04.11 13:10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Gracias a Bogum, que es un chico guapo tanto caliente como frío, mi corazón pasa de caliente a frío... 💙
Se han publicado fotos adicionales de la portada de mayo de Marie Claire
En serio, eres muuuuuy guapo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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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10
- kaPangolin252
표정 하나로 온미남, 냉미남 혼자 다하네요.ㅎㅎ
- isPenguin280
온냉을 왔다갔다 하네요 매력이 끝도 없어요
- icandoit1130
온미남 냉미남 다 멋져요 잘생겨서 너무 좋아요
- good
서늘한 느낌도 있네요 악역도 궁금해져요
- heBison517
보검님 표정이 너무 멋진데요 헤어스타일이랑 코디가 찰떡이네요
- Crocodile
박보검 표정 하나하나 다 멋있고 따뜻해 보여요 커버 사진 보면서 또 반하게 됐네요
- 곰득이
이번 마리끌레르 사진들 다 너무 잘나온 거 같아요 분위기도 대박이고 헤메코도 정말 좋은 거 같아요
- luTapir136
박보검 이번 마리끌레르 커버는 분위기가 진짜 다 했다 싶었어요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느낌 동시에 주는 배우는 보검뿐이에요
- kaburra585
화보 컷마다 분위기가 다 달라서 보는 재미 있어요 온미남이랑 냉미남 둘 다 완벽하게 소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