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8Zebra997
야~~ 다들 경력직이시네요~~ 신동엽님도 큰얼굴은 아닌데 역시 배우들은 다르긴 다르구나~
[talk] La mayor atracción de los 61º Premios de Artes Baeksang
2025.04.14 00:28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Los 61º Premios de Artes Baeksang se llevarán a cabo el 5 de mayo a las 8 p.m.
Este año hay muchas obras famosas, por lo que las expectativas son altas.
Pero entre ellos, los que reciben más anticipación parecen ser los CMC de los Baeksang Arts Awards de este año.
Los presentadores de los Baeksang Arts Awards de este año son Shin Dong-yup, Suzy y Park Bo-gum.
Shin Dong-yup ocupa el puesto 11. Dicen que esta es la décima vez de Suzy como MC, y la séptima de Park Bogum.
Estoy muy ansioso por ver el progreso de estos miembros del 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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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11
- orRaccoon449
세 분 엠씨 기대되네요 백상 5월 5일에 열리는군요
- 바람소리
세분 다 MC 잘 하실 것 같아요 5월 5일 날 하는 백상예술대상이 기대가 됩니다.
- kaPangolin252
와우 선남선녀네요. 얼굴이 돋보이긴 하네요..ㅎㅎ
- isPenguin280
백상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보검님 수지님 같이 진행하시니 더 기대되요
- icandoit1130
경력직 mc라 믿고 봐요 백상예술대상 기대돼요
- kiming54
더치페이스가 안되네요ㅠㅠ수지님 보검님만 보고싶어요
- muHamster548
무대 위 존재감이 정말 대단했어요 화제성도, 비주얼도 모두 갖췄네요
- 곰득이
7번째라니 다들 오래하셨네요 이번에도 같이 한다니 더 기대가 되는 거 같아요 점점 더 잘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더 기대가 되네요
- soIguana480
수트핏 진짜 사람 아니었고 무대 장악력 대단했어요 박보검 나올 때마다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 luTapir136
예능에서 두 사람 케미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오랜만에 지디 웃는 모습 보니까 저도 웃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