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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resentación de <Ni> de Park Ji-hyun es increíble y me hace sonreír cuanto más la veo.
Oh, el corazón de Yu-jin es como el mío jaja
^^ 박지현님의 니도 엄청 매력적이였어요. 존재 자체가 ㅋㅋ 매력덩어리~
볼수록 매력적인 지현씨 니무대를 봤군요 오유진양 지현씨 좋아하군요
지현님 비쥬얼에 노래도 엄청 잘하더라구요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네요
오유진양 지현오빠 좋아하나보네요 지현님 만인의 여인인데 어쩌나요
지현님이 나훈아님 분위기를 잘 살리는것 같아요~ 신나고 흥나는 니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