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한 컷 한 컷 표정이 살아있는 소희 덕분에 레드카펫 사진들이 마치 영화 스틸컷처럼 느껴지네요. 귀여운 매력에 감각적인 필카 감성까지 더해져 이번 위라이즈 자컨은 소희의 레전드 기록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