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añol
Confío y veo los dramas de Seo Hyun-jin.
Una pequeña luz se ha encendido en una vida oscura y solitaria...
Parece que será un romance muy emocionante.
서현진님 나오는 드라마는 믿고 보고 있어요 본방 사수해야 겠어요
현진님의 새 드라마가 드디어 방영된다니 설레네요. 연기력으로 또 감동을 줄 것 같아요
서현진님 드라마라 더 기대돼요. 어둡고 외로운 삶 이야기라 공감되면서 보게 될 것 같아요.
러브미 스웨덴 드라마 원작이라고하더라구요 첫주방송도 봤습니다. 현진님표 가족애 그리고 멜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