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6675000
호시 단골손님이더라구요 정말 맛있게 먹더라구요.
[completo] Seventeen Hoshi volvió a visitar la cafetería 'Kongkong Bab Bab' ㅋㅋ
2025.02.12 10:04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En el episodio de Kongkongbapbap que se emitió el día 6, se reveló el último día hábil de la cafetería dirigida por Lee Kwang-soo y Do Kyung-soo. En la transmisión de este día, se prepararon tteokbokki, pastel de pescado, tangsuyuk y arroz frito como menú del almuerzo, y cuando los empleados comenzaron a hacer fila, Hoshi llamó la atención de todos al visitar nuevamente el restaurante.
El PD Na Young-seok bromeó: "Creo que ya es hora de que le paguen", después de ver el amor de Hoshi por los restaurantes. Luego hizo reír a la gente cuando dijo: "Creo que Hoshi lo considera como un restaurante comunitario que dirige en el primer piso de su apartamento". Hoshi expresó su cariño por el programa diciendo: "No tenemos nada parecido en nuestro apartamento, así que estoy muy feliz de venir aquí. Espero que sigan haciéndolo".
Fuente: JOBPOST (https://www.job-post.co.kr)
Se ve muy bien ja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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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21
- biZonkey422
우리 아파트에는 이런 게 없어서 여기 오는 게 너무 좋다. 계속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말 너무 마음이 들어나서 좋네요 ㅎㅎ 응원하게 됩니다 정들었을것같아요~~
- maChimpanzee241
콩밥 잘봤어요 다음시즌 기대됩니다
- y8Zebra997
나도 친구들 아파트 놀러갔는데 커뮤니티 식당 있는거 보니 얼마나 부럽던지... 나도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다~~
가리깃겟2번째 방문이군요ㅋㅋ나중에 봐봐야겠어요
- 요뽀끼
확실히 세븐틴이 사적으로도 나영석 피디랑 엄청 친하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찐동네 식당마냥 오더라구요
- buTapir941
요즘에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호시가 등장했어요 이광수님이랑 케미가 장난아니더라구요
- suZebra199
호시 콩콤밥밥 단골이시더라구요. 마지막날에도 나오셨더라구요
- heUakari642
호시 밥이 맛있었나봐요 저도 먹어보고싶어요
- magamo
콩밥 구내식당 단골이더라구요 ㅎㅎㅎ 세번정도 갔나요?! 귀여웠어요 ㅎㅎ
- 24Crocodile32
콩콤밥밥 단골이시더라구요 저도 보면서 넘 먹고싶었어요
- 요르레히요
호불호 갈리는 거 같던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어떤 내용이길래 호불호가 걸릴까요?
- deeeh
콩콩팥팥에 나와서 반가웠네요 ㅎㅎ 나피디님이랑 인연이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 김숙영
진짜 맛잇엇나보네요 보면서 저도 배고파졋어요
- goKookaburra405
완전 단골손님이네요 자주 찾아와요
- ajUakari917
콩콩팥팥 너무 재미있어요. 진지하게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멋있어요.
lovehao단골손님이구나 ㅋㅋㅋ 호시 넘 귀여워여 ㅋㅋㅋ
- 깜고전원우
콩콩밥밥에서 구내식당하는데 호시나와서 반가웠어요 나형석피디랑 친해져서 자주교류하는거 좋아요
- noGazelle925
호시 집이랑 에그가 워낙 가깝다고 자주 오네요. 저도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맛있을 것 같아요
- suUmbrellabird821
콩콩밥밥 정말 제대로 즐기더라구요 재방문 너무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