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añol
No sé cómo expresarlo.
Está borroso
Suena como una canción de los años 2000.
저도 노래 들어 볼게요
노래 들어보겠습니다
들어봐야겠어요~!
아 맞아
이 날의 설레임 아직도 생생합니다
멜로디도 청량한데 가사까지 예뻐서 여름에 듣기 딱 좋아요잔잔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이 있어서 계속 듣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