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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전원이 앨범 수록곡 작업에 적극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는 한편 진정성을 더했다. '헤븐'의 작사에 연준, 태현, 수빈이 힘을 보탰다. '데인저'의 노랫말은 연준, 태현, 범규가 공을 들였다. '리지스트(Not Gonna Run Away)'는 범규, 수빈, 태현, 휴닝카이가 각별한 애정을 기울였다. ‘하이어 댄 헤븐'은 태현이 에너지를 쏟았다.
직접 참여해서 작업한 수록곡들이 많은 것 같은데
11월 4일 투바투 컴백 기다려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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