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El programa Hope Blues de Youngtak se emitió esta mañana.

y8Zebra997

10살 밖에 안된 아이들이 맨손으로 흙을 퍼나르고 그 큰돌을 아무렇치도 않게 옮기는 모습이 너무 눈물나서 오래 못봤네요. 영탁님 거기서 실제로 보며 얼마나 맘 아팠을까요~

sjOstrich739

재방봐야겠어요ㅜㅜ
눈빛이 참 선해요

바람소리

영탁님의 눈빛 하나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짧은 방송에도 깊은 울림을 주는 진짜 아티스트입니다.

juGibbon912

영탁님 입덕 방송이네요 선한 눈빛 안 잊혀져요

smOtter637

따뜻한 눈빛이네요 아이들 맨손으로 흙 퍼나르는데 너무 슬퍼요

suSalamander733

어 이거 어느 채널이었더라 암튼 봤는데..영탁님도 나오셨군요
직접 가셔서 안타까운 모습도 보고
기부를 독려하는 모습 보여주셨네요. 

luGibbon874

영탁님 선한 영향력이 멋집니다
아름다운 미소가 잘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