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EXID 하니 <정글의 법칙>에서 누구에게 몰아주는지 모를 '몰아주기'

2015년 9월 '정글의 법칙' EXID 하니가 출연진들과 함께 외모 몰아주기에 도전했다.

SBS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편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를 중심으로 김동현, 잭슨, 조한선, 김병만, 최우식이 외모 몰아주기에 도전한 모습이 담겨있다.

현주엽을 제외한 모든 출연진들은 각기 다른 굴욕 표정으로 외모 몰아주기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하니는 완벽한 민낯으로 망가진 모습을 선보여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제작진은 

"하니, 너마저! 하니마저도 외모 몰아주기 동참! 그런데 도대체 누구에게 몰아준 건가요? 

혹시 현주엽. 얼굴인식 불가능"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진짜 누구에게 외모를 몰아주는지 모를 '외모 몰아주기 사진'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