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앨범 수록곡도 하나하나 다 신경 쓴 게 느껴지고,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말 듣는데 괜히 더 뭉클했어요
특히 이제 우리를 막을 수 없다는 말에서 소름
엑소엘한테 진심인 거 말보다 눈빛이 먼저 말해줘서 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