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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파티 갔다가 어색해서 제대로 못 놀았다는 백현 이야기 완전 공감되네요이대로 늙을 순 없다 해서 간 거라는데 그 와중에 귀엽고
아는 사람 없어서 유세윤 형이랑 붙어 있었다는 것도 진짜 백현다운 모습이에요사람 많은 자리에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 거 보니까 더 인간미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