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과거 영상까지 정주행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덕질 중 ㅎㅎ

처음엔 우연히 'Love Shot' 무대를 보게 됐는데, 그 순간 엑소에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멤버들의 완벽한 군무와 무대 장악력, 눈빛 하나하나에 압도당했고 노래도 중독성이 강해서 계속 찾아듣게 되더라고요. 알고 보니 멤버 각자의 개성과 매력도 정말 뚜렷해서 무대를 넘어서 사람 자체에 빠지게 됐어요. 특히 팬들과 소통하려는 진심 어린 모습에 감동받았고,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엑소엘이 되었어요. 지금은 과거 영상까지 정주행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덕질 중입니다~~~!!!! 

같이 덕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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