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니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역시 '월클' 카이!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카이의 음악과 춤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다음 무대도 기다릴게요! 원본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50929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