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와 지창욱이 my 스타로 등장했는데, 웃기면서도 전 너무 재미있었어요 두 사람 의견을 모조리 묵살하는 이서진 때문에 도경수가 열받긴 열받았죠라며 분노 표출 얼굴은 못 보는 모습까지 넘 귀여움 ㅠㅠ 지창욱은 공허한 눈빛으로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한 게 있었나요?라며 씁쓸한 표정짓고 도경수는 디저트 사고 싶은거 못사서 화나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