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plus.co.kr/exo/45681631
엑소 첸백시 측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의 합의 조건 불이행을 주장에 SM엔터가 입을 열었다.
SM엔터는 10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과 관련하여 금일 진행된 아이엔비100 측의 긴급 기자회견 방식이나 그 내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아래와 같은 당사의 입장을 전달 드린다”고 발표했다.
모든 사건의 본질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MC몽, 차가원 측의 부당한 유인(템퍼링)이라고 강조한 SM엔터는 “오래 전부터 MC몽과 차가원 측은 당사와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체결돼 있는 여러 아티스트에게 접근했다”며 “작년 첸백시와 합의서를 체결할 당시, MC몽, 차가원 측과 첸백시 간 템퍼링에 대한 부분을 문제 삼지 않는 대외적 메시지를 배포하면서까지 EXO를 지키고자 노력했던 당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접하고는 참담한 심경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로입장이 너무극명해서 지켜봐야할것같아요ㅠ 어렵네요ㅠㅠㅠ
0
0
신고하기
작성자 예빵순
신고글 SM 측 “첸백시 갈등 본질은 MC몽-차가원 대표의 템퍼링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