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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애는 선물 안받겠다고 얘기한 상태거든요.
전에 팬싸에서 전할 기회가 있었는데
급하게 당첨된거 확인하고 하느라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결국 못 줬어요ㅠㅠ
여러분은 최애에게 선물하신 적 있으세요?
저는 선물은 아니고 커피차 도시락 이런 것만 소소하게 참여해봤어요 ㅎㅎ
조공에 소소하게 참여해본적 있어요
네 준적 있어요!! 직접 받아줘서 더 감동이었던
준비할 때 설레는 마음이 진짜 크죠 작은 거라도 마음이 전해지면 충분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