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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대 중반.
이제 와 생각해보지만 내 학창시절에 즐거움으로 꽉꽉 채워줬던 아이돌은 엑소였던 것 같다.
학교에서 하는 축제마다 10팀중 5팀 이상은 엑소 노래로 축제를 나갔고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서 다같이 즐겼던 것 같아
최근까지 다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ㅎㅎ 나의 학창시절을 채워준 그대들이여 앞으로도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