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니트 착장으로 음방해줬으면 좋겠어요 밤비 같은 곡 또 나왔으면 좋겠구요 노래 너무 섹시하지 않나요? 처음 들었을때부터 꽂혀서 주구장창 들어요 몇년이 지나도 이노래가 제일 좋네요 라이브도 너무 잘하고요 안무하면서 저 라이브 믿기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