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사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
배우 도경수가 2025년 1월 말 극장가에 상륙한다. 관객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배우 도경수가 2025년 1월 말 극장가에 상륙한다. 관객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로맨스를 선물한다.
13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도경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2025년 1월 말 개봉한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다. 피아노 천재인 음대생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다. 피아노 천재인 음대생
유준(도경수)이 캠퍼스의 오래된 연습실에서 신비스러운 음악을 연주하던 정아(원진아)를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되는 판타지 로맨스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내일의 기억'(2021)을 연출한 서유민 감독의 신작이다. '서울의 봄'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내일의 기억'(2021)을 연출한 서유민 감독의 신작이다. '서울의 봄'
'하얼빈' 등을 제작한 (주)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도경수, 원진아 그리고 신예은의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도경수, 원진아 그리고 신예은의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청춘 스타들이 출격한만큼, 청춘 로맨스물 팬들이 기다려왔던 작품이다.
특히 도경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이전 영화,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색다른 모습을
특히 도경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이전 영화,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도경수는 그간 '형' '7호실' '신과함께' 시리즈와 '스윙키즈'
등으로 영화 배우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해에는 '더 문'에 출연한 바 있다. '더 문' 개봉 후,
2년 여 만에 스크린으로 관객들과 재회하는 가운데, 그가 선사할 설렘 가득한 청춘 로맨스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도경수와 호흡을 맞춘 원진아는 '해피 뉴 이어'(2021) 이후 3년여 만에 관객들 앞에
또한 도경수와 호흡을 맞춘 원진아는 '해피 뉴 이어'(2021) 이후 3년여 만에 관객들 앞에
서게 됐다. '섬. 사라진 사람들' '밀정' '강철비' '돈'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보이스'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다. 이번 '말할 수 없는 비밀'로 관객들에게 '로맨스 배우'로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
이외에 올해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서 김태리와 주연을 맡아 활약한 신예은의 등장도
이외에 올해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서 김태리와 주연을 맡아 활약한 신예은의 등장도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통해 도경수, 원진아가 선사할 가슴 두근거리게 할 청춘 로맨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통해 도경수, 원진아가 선사할 가슴 두근거리게 할 청춘 로맨스.
2025년의 시작을 설렘으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