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키티갱은 친절했다 > 신작입니다! 우연히 골목길에서 위험에 처한 여주(사윤을)를 구해준 지민(키티갱). 자꾸만 얽히는 둘은 과연 평범하게 지낼 수 있을지~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