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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umiliation de Getty ne s’applique pas à notre Yeongseo.
Getty Images pour l'exposition Courrèges à Paris, présentant les œuvres du regretté grand John Ye Young
La robe en cuir noir te va si bien 🖤
확신의 고양이상이네요~~ ^^ 진짜 신인같지가 않은~~
신인같지 않네요 표정이 살아있어요
우와 인상적인 모습이에요 화보 그 자체이시네요
우리 고양이가 파리에서도 울지 않고 잘해요. 진짜 이영서는 천상 연예인입니다, 여러분!
게티 컷 보니 꾸레쥬 쇼 블랙 가죽 드레스 진짜 찰떡이었네요. 나도 저장해뒀고 담에도 파리 무대에서 더 빛나길.
게티에서도 살아남앗네요 둘이 은근 닮앗어요 ㅎㅎ
게티 이미지 잘 나왔네요 게티 이미지에서 살아남기 힘든데 잘 나온 거 같아요
영서님 시크하고도 멋지네요 올데이 프로젝트는 포스가 있엉ᆢㄷ
막내 영서 넘넘예뻐요 게티사진에도 다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