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ier] Maintenant, j'ai l'impression que Sandara Park est comme ma sœur aînée

Maintenant, j'ai l'impression que Sandara Park est comme ma sœur aînéeVoici une photo publiée sur le compte Instagram de Sandara Park. Jiyong est revenu au concert pour voir la scène.

Je pense que Sandara Park est également très réservée et il faut beaucoup de temps pour devenir proche d'elle.

J'adore à quel point Jiyong et moi avons l'air à l'aise, comme si nous étions vraiment une famille.

0
0
commentaire 23
  • image de profil
    7cVulture969
    우와아직도친하군요 친분보기좋아요
  • image de profil
    warni0083
    두분 오랜 인연이 있네요. 편해보이네요
  • image de profil
    wpxlcjstk1
    투애니원이랑 친목 정말정말 조아요ㅎㅎㅎ 너어무 좋네용
  • image de profil
    뷰리플
    계속 챙기는 모습 보기 좋네요
    우정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래요.
  • image de profil
    kke2450
    두분 사이가 정말 좋아보여서 너무 보기좋은거 같아요
  • image de profil
    54Salamander305
    거의 친누나급 아닐까요 ㅋㅋ
    어릴때부터 같이 활동을 했으니깐요
  • image de profil
    곰블랑
    와쥐 선후배의 인연이 오래가네요 ㅎㅎ 두분 성향 전혀 다를 거 같은데 이렇게 보니 그림체 비슷하기도 하고
  • image de profil
    가리깃겟
    두분 성격이나 그런게 잘
    맞으시는거같아요 넘 보기좋네요ㅎㅎ
  • image de profil
    inLlama133
    yg에서 서로 오래 봐왔죠
    두분의 우정 멋져요 
  • image de profil
    아이스크림와플
    아직도 친한 두 가수네요~ 이 우정 변치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image de profil
    y8Zebra997
    오~ 산다라박하고 서있으니 지디 엄청 커보이네요...
    지디도 참 마른편일텐데... 30kg대의 산다라는 정말 몸이 작네요~~;;
  • image de profil
    해설사
    두 사람이 이렇게 보니까 닮은것도 같아요 와지인맥으로 오래가는 사이네요
  • image de profil
    biZonkey422
    이 두 그룹의 콜라보가 기대되는 사진이에요~ 서로 많이 친할 것 같은데 같은 무대에서 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두 그룹다 전성기때 너무 멋졌던 그룹이라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 image de profil
    seoian777
    이 정도 인연이면 거의 친누나라고 봐도되죠
    봐온 세월이 엄청 길테니
  • image de profil
    이리롱
    정말 가족같은 사이일것같아요 ㅎㅎ
    같이 연습생한 기간부터 시작해서 ㅎㅎ
  • image de profil
    annyunghasey13
    오랫동안 알던 사이라서 그런가봐요
    두사람 여전히 보기 좋네요
  • image de profil
    faSquirrel809
    두분 우정이 돈독해보이고 좋네요.
    앞으로 그 우정 끝까지 이어 가세요.
  • image de profil
    maChimpanzee241
    남매 같아요
    보기 좋습니다
  • image de profil
    noCoyote119
    진짜 친해보여요 오래보니 더 친한듯 
  • image de profil
    ajUakari917
    포스터에 머리 스타일이 정말 독특하네요. 이번 공연도 너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