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on Woo-seok

[talk] Des retrouvailles fatidiques entre deux personnes dans un drame

2025.09.10 11:54
vérifier ferraille

변우석과 김혜윤(오른쪽). 정유진 기자 noir1979@maxmovie.com

Kim Hye-yoon et Byun Woo-seok ont ​​incarné respectivement Im Sol et Ryu Sun-jae dans le drama de tvN « Sun-jae and Run », récit intemporel d'un premier amour et de retrouvailles décisives. Le duo a gagné en popularité, surnommé le « Couple Sol-sun » en raison de leurs rôles, et continue de susciter un vif intérêt même un an après la diffusion du drama.

Kim Hye-yoon attend la sortie de son nouveau travail après avoir terminé le tournage du film « Salmokji » et du drama SBS « I'm Human Starting Today », tandis que Byun Woo-seok tourne actuellement le drama MBC « 21st Century Grand Prince's Wife », dont la diffusion est prévue l'année proch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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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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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himpanzee241
    투샷 다시 기다려집니다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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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Lizard437
    언젠가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케미가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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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Starfish733
    선업튀 너무 잘봤어요~ 언젠가 또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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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Goat803
    드라마에서 운명적 재회네요 솔선커플은 지금까지도 높은 관심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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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Wombat800
    둘이.언젠간 또 작품에서 만나겠죠..
지금은 각자의 작품에서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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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Pangolin252
    둘이 넘 잘 어울려서 다시 작품에서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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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yang365
    우석님 차기작 궁금해요
혜윤님도 다음작품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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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lligator168
    두분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다음에 다른 작품에서 재회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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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bin05
    두분 다음에 다시 또 한번 만나면 좋겠어요 두분 차기작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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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Peacock515
    드라마 끝난지 1년도 더 지났는데 여전히 인기가 식지를 않네요 두분 차기작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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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냥냥
    이 두분이 또 다시 만나서 드라마 할 날이 오겠죠
예능에서도 같이 출연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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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준준
    뭐 운명적 재회를 다시 한다는 기사인 줄 알았는데 아니군여 
선재업고 튀어는 정말 아름다운 드라마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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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jun2202
    올만에 보고 싶은데 이번 연휴에 다시 봐야겠다 
다시봐도 너무 설렐 거 같은 선재 드라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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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웡웡
    이 방송도 벌써 이년전이라고 해야 하나여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 
체감은 작년같은데 
작년도 아니지요 재재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