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comme un poème... Ce sont les paroles de la nouvelle chanson "Still Living There"^^) Il y a une raison pour laquelle il est célèbre pour écrire de bonnes pa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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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olphin848
문학작품 쓰듯 가사를 쓰시는 거 같아요 가사 보다보면 감탄할 때가 많아요
chRaccoon413
작사 정말 잘하네요 한줄한줄마다 공감되요
y8Zebra997
영케이도 감성이 살아 있네~~
오랜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예요~
yoPolar Bear710
가사가 한편의 시네요
마음이 참 깊은사람같아요
팔플러스
콩츄에 이어 아직 거기살아까지 ...!!! 영케이 짱 짱 ...노래 더 대박났으면 좋겠어여 ㅠㅠㅠ 그녀가 웃었다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