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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목 다 완전 내 취저.. 미쳤다 ㅠㅠ 당장 보러갑니다 !!
오늘 밤 8시부터 업로드 시작입니다!!
너와 나의 어두운 면들 벌써 끌리는데요?
업로드 자주 해야겠네요 ㅋㅋㅋ
도경수가 주연인 소설 속 사랑, 현실의 마음.... -> 드라마화해야된다고 생각이 듦
와 드라마화라니...실제로 한다면 꿈같을..
자연스럽게 흘러가면서도 확실한 인상이 남아요. 그래서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시작 전에 설렘이 가득 느껴졌어요 이야기 하나하나가 기대돼요
어떤 세계관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상상돼요 작가님의 감성이 어떻게 담길지 기대하게 돼요
설정부터 벌써 기대돼서 기다리게 돼요 재밌는 전개로 오래 연재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