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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 photos de voyage sont si mignonnes aussi.
C'est une photo qui me donne envie de voyager à Berlin avec Tanggu.
소녀시대 다만세 시절때부터 항상 소녀시대를 응원했는데 태연이가 이제 3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니 참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표정도 다 너무 귀엽네요. 역시 탱구입니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포토제닉하네요. 다시 기운을 얻고 행복한마음만 가지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태연님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일상 모습 자주 올려줬음 좋겠네요 ㅎㅎ
어릴적 태연이는 학교에서 말잘듣는 여자 후배같은 느낌이 있었어요ㅋ 형돈이 형님과 같이 우결 찍었을때 진짜 재미있었어요ㅋㅋ
태연이는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요 정말 너무 잘 나왔어요
이번 투어를 통해 태연이 다양한 나라의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태연 여행사진이네요 베를린 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