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ier] Je ne pense vraiment pas qu’il y ait quelqu’un d’autre comme ça.

정말 이런 사람 또 없지 싶네요

Je ne pense vraiment pas qu’il y ait quelqu’un d’autre comme ça.

La douce voix et les paroles, comme de douces vagues qui ondulent, vont si bien ensemble.

Merci, Young-woong, d'avoir si bien chanté chaque chanson. Je t'a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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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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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나를
    감미로운 목소리에 많은 힘을 주는
    임영웅님 고마워요 노래가 치유의 선물이라는것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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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Penguin404
    티비 모습과 실제 모습이 같겠죠?? 응원합니다.  
    여린 마음을 위로해 주는 우리 가수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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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iger390
    항상 좋은일을 많이 하네요 심성이 정말 고와요 
    새로운 노래에 따뜻함이 감동전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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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enguin430
    감성 발라드도 너무 잘부르셔서 감동이네요 
    가사가 정말 오래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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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pace
    음성이 감미롭네요
    어떤노래도 잘부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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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h659
    진짜 그런사람 또 없지요 너무 멋있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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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니스
    임영웅님 노래는 들을수록 편안하게 스며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가사랑 목소리가 묘하게 오래 남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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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skdus7443
    인정합니다
    이런 사람 또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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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두콩사랑
    모든 장르 노래를 다 잘소화하세요
    정말 이런가수 다신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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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i5725
    감사하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노래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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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Kangaroo921
    모든 곡을 다 소화 하시는 거 같아요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