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 Young-woong

[talk] J'ai été touchée en entendant l'histoire d'un couple de personnes âgées d'une soixantaine d'années.

2025.11.04 08:30
vérifier ferraille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스밍~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스밍~

J'ai été touchée en entendant l'histoire d'un couple de personnes âgées d'une soixantaine d'années.

Peut-être est-ce parce que les paroles m'ont vraiment touché le cœur.

J'ai été touché sans m'en rendre compte, et en plus de ça, Hero

La voix était si émouvante que je n'ai pas pu retenir mes la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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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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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Kangaroo921
    아침부터 너무 좋네요
부모님 생각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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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Wombat533
    정말 공감돼요… 들을 때마다 마음이 찡해요.
가사도 너무 따뜻하고 영웅님 목소리에서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들을수록 더 깊이 와닿는 곡이에요, 눈물이 절로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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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accoon502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듣고있으면 뭉클해지지요
영웅님이 불러서 더 뭉클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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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Rhis304
    진짜 뭉클한 노래입니다 가사가 너무 와닿고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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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Crocodile32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들으셨나봐요 
저도 뭉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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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Iguana187
    김성주님이 방송도중에 왜 눈물을 흘렸는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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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enguin430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정말 노래 감동적이에요
가사가 마음에 울림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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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Hawk137
    영웅님이 담백하게 잘 불러주셔서 감동이 밀려오죠. 들으면 눈물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