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부러스맞아요, '보라빛 엽서'는 영웅님의 매력을 세상에 제대로 알린 곡 중 하나죠! 과하지 않게 절제하면서도 툭툭 던지는 그 간드러지는 창법은 정말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인 것 같아요.
lpKoala75영웅님 특유의 절제된 감성과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가장 잘 드러나는 곡이라 들을 때마다 전율이 돋네요. 조약돌을 던지듯 툭툭 내뱉는 그 독보적인 감정선은 정말 언제 들어도 마음을 깊게 파고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