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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_gabriella
Je suis venu mettre le feu au monde 🔥🙏🔥 (Luc 12:49)
L'histoire de Noël de sœur Gabriela avec ses enfants angéliques
Ça a dû être formidable d'avoir ces enfants anges qui ont pris la photo avec le premier président, Ive !
예쁘네요 자애로워보이네요
아이들이랑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귤 먹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초통령인 원영이랑 촬영 함께 한 친구들에겐 커서도 자랑거리일 것 같아요 ㅎㅎ
세례명을 받은 건가요 가브리엘라라고 해서 뭔가 본인의 세례명인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애기들 귤 엄청 까먹고 있네 ㅋ 우리 원영 수녀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애들 원영이 봐서 너무 좋았겠어요 수녀복도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