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Cha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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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L'équipe de production du restaurant Pyeon m'a offert un panier de fleurs.

2025.03.24 14:07
vérifier ferraille

L'équipe de production du restaurant Pyeon m'a offert un panier de fleurs.

L'équipe de production du restaurant Pyeon a célébré le 5e anniversaire des débuts de Chanwon.

Un panier de fleurs pour célébrer

Je suppose que tu l'as offert en cadeau haha. La citation qui l'accompagnait aussi

C'est touc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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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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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뽀끼
    역시 케이비에스의 아들 답네요 편스토랑과도 좋은 인연오래 쌓고 있죠 찬원님 없는 프로 상상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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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seon00
    예능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능력이 남다릅니다. 그야말로 예능 천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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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12
    벌써 데뷔 5주년이군요 축하합니다
글귀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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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accoon163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우리 사랑둥이 아니겠습니까.
선한 분이니 다들 좋아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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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X-rayTetra811
    KBS의 아들이라고 하는게 맞네요
편스토랑 에서 축하 꽃다발도 보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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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Lemur236
    데뷔 5주년 기념으로 편스토랑 제잣진이 꽃바구니를 선물했군요
마당발 찬원씨 인복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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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Tapir136
    프로그램 분위기 너무 따뜻하고 훈훈하네요
제작진한테도 신뢰받는 출연자라는 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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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Alligator510
    현장 분위기 얼마나 좋았을지 상상돼요
제작진이 먼저 챙긴 거면 평소 이미지도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