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Lee Chan-won rit de bon cœur, la bouche grande ouverte

g9Tiger402

이런 호탕한 건치미소(?)가 찬원님 매력 포인트 중 하나 같아요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도니스

찬원님 크게 웃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 

달리는 거위

보는 사람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웃음이죠
보고 있으면 따라 웃게 되요

yoGoat80

그러게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

sgLemur236

호탕하게 웃는 찬원님 사진이군요
미소 천사 라고 불러주면 돼요

daOtter713

호탕하게 웃는 사진 보니까 기분이 절로 풀리더라고요. 찬원님 건치미소는 볼수록 전염되는 맛이 있는 듯해요.

bbSloth140

입 벌리고 크개 웃는 찬원님 보기 좋아요. 치열도 가지런하고 건치네요.ㅋㅋ

ppseon00

예능에서 보여주시는 재치와 유머가 팬심을 더 깊게 만들어줘요

jsHamster271

호탕한 웃음이 팬들에게까지 전해지는 느낌이에요. 찬원님의 밝은 에너지가 참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