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Polar Bear710
아들 하나 잘키우셨네요
[talk] Je suis un fils filial
2024.06.11 10:59
vérifier suggestion ferraille
La journée de guérison de Chanwon et Yoonseong à l'épicerie
Ils sont tous les deux allés à Andong. Qui est Yoonseong ?
Voici une photo de moi en train d'écrire mon adresse pour envoyer du maquereau séché d'Andong à mes parents.
Quand je vois quelque chose de délicieux, je pense à mes parents.
0
0
commentaire 13
- eoTiger866
착하네요
- jiCoyote924
훌륭한 아들을 둔 부모 부러워요
- noGazelle925
이런 아들 있었으면 좋겠네요
- arte3892
진짜 효자더라고요
- dlPenguin404
숨멋하고듣게돼네요 넘감사해요
- 2024sunsun
명품목소리에 잘생기고 예의바른 우리왕자님 얼마나 이쁜지요 노래도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 etRaccoon769
노래들음 위로 받는거 같고 그래서 더 힘내게돼요
- isVervet Monkey252
맛있는 거 보고 부모님 생각하는 효자세요
- ohFlamingo850
지금 오후라 너무 나른한데 이찬원님으로 힐링 해요
- maGazelle252
사진 하나 하나 화보네요 앨범 커버니깐 화보인가
- naJellyfish73
정말 매력남그자체셔요^^
- greenthumb23
부모님 생각하는 효자네요.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