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Lee Chan-won, confessant son dilemme et versant des larmes… « J'avais beaucoup de soucis

backmisun753

참.. 누구나 힘든 순간이 있다지만 비교보다 이해가 필요하지요. 맞아요ㅜ

바람소리

7살이면 너무 어린 참가자 같아요.
아무리 연령제한이 없지만 아이들에겐 너무 벅찬 무대일 수 있어요.

cyGoat32

자신의 어린 시절이
생각났을까요
눈물이 많은 탓일까요
이해가 되는 것도 같네요

yoGoat80

그렇군요
아픔이 많았었나봐요

ppseon00

찬원님의 신중하고 진지한 태도는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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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emur236

모든 사람들이 탄탄대로를 걷지 않아요
힘든시절이 있기에 성공도 하는거에요 

bbSloth140

아.. 찬원님도 그런 어려움이 있었네요. 듣고 나니 괜시리 마음이 찡합니다.ㅠ

baHawk137

딜레마 고백하며 눈물이라니 왠지 짠하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huPangolin18

찬원님 딜레마 고백에 마음이 짠하네요. 항상 응원하는 팬들이 있으니 힘내주세요.

muDuck944

약간 여행 힐링 예능해도 잘 하실 것 같아요 찬원님의 진행 능력이면 재밌게 나올 것 같네요

blKangaroo918

이번 무대에서 보컬은 물론이고 감정 전달까지 완벽해서 진짜 한 편의 드라마 보는 기분이었음

suSalamander733

미트 심사 때 얘기인가보네요.
신동 참가자들 모습 보면서 찬원님이 생각이 많아지셨던것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