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Koala561
만수역할을 맡은 제훈님 연기력이 뛰어났어요
[talk] À propos de la 8ème culpabilité
2024.05.25 08:43
vérifier suggestion ferraille
Cet épisode traite des jeunes délinquants.
Je pense que cet épisode était approprié pour montrer la gravité de la criminalité juvénile, qui est toujours un problème dans la société d'aujourd'hui.
L'enfant acteur qui a joué le rôle de Mansu était tellement incroyable
0
0
commentaire 7
taX-rayTetra811촉법소년 얘기가 재밌고 민수 아역배우도연기 잘했어요
- keGazelle488
사실 뭐 촉촉법소년은 어븐 예전부터 있었지만 문제가 된 건 요즘이죠? 예전에는 저런 일이 없었음
- duSalamander253
촉법소년 문제까지 잘 챙겼어요. 아역배우님도 어린데 연기 참 잘했어요
- beFlamingo714
촉법소년문제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문제더라구요 촉법소년역을 맡은 배우분도 연기를 진짜 잘하셨어요
- mePangolin853
인물 감정선 집중돼서 여운이 컸어요 그 회차는 유독 잔상이 오래 남더라고요
- soDolphin589
제목부터 묵직해서 몰입 준비하고 봤어요 이제훈님 눈빛 하나에 감정선 다 전달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