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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 » est un cadeau préparé par Lovelyz pour les fans qui sont venus au concert solo du 10e anniversaire « Lovelyz in Winterland 4 »
러블리즈가 다시 뭉친것도 몰랐네요! 팬덤이 단단했던 그룹이라 재결합도 가능했나바요!
10주년이라니 진짜 장수했네요. 이렇게길게 가는것도 대단한것같아요
벌써 10주년이라니 정말 감개무량했어요. 열심히 활동해준 멤버들 너무 예쁘고 대견해요. 이렇게 기념할수있는 컨텐츠도 만들어주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