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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ère diffusion le 12 juillet à 22h
C'est un drame sur les avocats spécialisés dans le divorce à Yeoju.
J'ai vraiment hâte d'y être 👍
남지현 드라마 다 재밌어서 기대돼요
와 넘 보기 좋아요
둘다 이미지가 너무 좋아요!
이혼변호사물 완전 재미있을거 같다 기대하고 있어요
굿파트너 드라마 기대되네요 둘다 너무 좋아요
두 배우다 너무 팬인데 굿파트너 얼른 보고싶어요
진짜 유능한 변호사처럼 보여서 기대중..
좋아하는 두 배우가 나와서 기대하고 있어요
둘 조합 너무 기대됩니다. 굿파트너 꼭 챙겨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