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o-hyun, ex-petit ami Lee Sang-yi "♥ J'aime beaucoup Park Bo-gum, [Good Boy]](https://media.nudge-community.com/9220174?w=469&format=avif)
warni0083
미묘한 삼각관계의 기류를 지한나가 딱 잘라 정리해 버렸네요 굿보이 너무 재밌어요
[talk] Kim So-hyun, ex-petit ami Lee Sang-yi "♥ J'aime beaucoup Park Bo-gum, [Good Boy]
2025.07.13 00:03
vérifier suggestion ferraille
Kim Jong-hyun dit : « Je vais sortir un peu. J'apporterai des vêtements à Yun Dong-ju. Tu as besoin de quelque chose ? » À ce moment-là, Ji Hanna regarda Yun Dong-ju, qui dormait, et lui avoua : « Senior. J'aime beaucoup Dong-ju. Je suis désolé, senior. »
Cette situation vraiment déchirante est vraiment ~~
Je suis vraiment curieux de savoir comment cela va se terminer.
Je dois le regarder jusqu'à la fin !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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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0
- liPanda40
너무 멋집니다.이렇게 관계정리 확실하게해줘야지요
- jhJellyfish381
저렇게 확실하게 정리를 하는게 사실은 힘들죠 그러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기도 하고요
- 꺄르르힝
짝사랑이 가슴아픈거 같습니다~ 드라마 요즘 너무 재밌어요
- isPenguin280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삼각관계 잘 끝맺음 했으면 좋겠어요
- wlbcppww
애틋한 마음이네요. 어떻게 엔딩이 날지 궁금해지네요
- 바람소리
💔 김소현의 고백, 짧은 대사 한 줄에 감정선이 무너지는 순간… 드라마의 깊이가 확 살아났어요. “동주 정말 많이 좋아해…” 그 진심에 시청자 마음까지 울렸네요.
- fallplus777
진짜 미묘한 삼각관계의 기류를 지한나가 딱 잘라 정리해 버렸네요! 애매하게 여지주는 거 싫어요ㅋ
- wjuvvppp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어떤엔딩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ovAlligator510
두 사람 케미 너무 자연스러웠어 보는 내내 드라마 분위기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