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çais
Park Bo-gum, qui est apparu dans Salon Drip 2, a déclaré qu'il était autrefois un homme qui disait oui, mais qu'il ne l'est plus maintenant~
보검이 미모 열일하네요
크으!
그래야지...예스맨이 좋은 게 아님~잘하고 있어용..ㅎ
너무 예스맨도 안좋아요
예스맨이면 고생해요
오 그렇군요
이제는 의견을 피력하는 쪽으로 바뀌셨네요
미모가 열일하고 있으니깐 멋짐
경험하면서 성장한것 같아요 좋은 방향으로나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