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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un appelle la femme de son destin.
Cette femme doit être moi~~
C'est si long et étroit, c'est incroyable.
지현님 길쭉한 기럭지가 시원하네요 목소리도 넘 좋아요!
진짜 기럭지 볼떄마다 시원시원합니다 너무 좋죠 ㅎ
박지현님 노랑색이 정말 잘 어울리시는 것 같네요 노래도 잘부르시고 피지컬도 좋으시고 넘 멋지신 분이네요
지현씨에게 운명 같은 여인이 나타났군요 노래 할때 느껴지네요
정말 다리길이나 너무나 연예인 그 자체네요. 노란색화사한 의상도 넘나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