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6675000
벌써 마지막 공연이군요, 무사히 마치고 오면 좋겄어요.
[talk] Dernier jour de la tournée des trous
2024.08.27 16:12
vérifier suggestion ferraille
Enfin, c'est le dernier trou de la tournée.
Pourtant, j’ai l’impression que le mois d’août est passé vite.
J'ai bien terminé la représentation finale aujourd'hui
J'espère que tu feras beaucoup de travail en Corée au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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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5
- seKangaroo468
홀투어 마지막날이었군요 ㅎ다들 힘내서 마지막 멋지게 장식했을거라 믿어요
- 아몬드우유
오늘이 마지막이었군요 다들 고생많았네요~ 한국활동기대돼요
- maGazelle252
일본 신곡 제목도 럭키 라서 좋은곡일것 같네요 완전 신경써서 한것 같은 느낌이네요
- haDolphin787
이제 홀투어 마무리 하고 한국와서 좀 쉬다가 컴백 해주길 한국에서도 다양한 공연 팬미팅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