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Il y a beaucoup de choses amusantes dans lesquelles Seo Hyun-jin apparaît

J'ai vraiment aimé Let's Eat

La nourriture est délicieuse et la vue est magnifique...

Est-ce que c'est du théâtre... Je me demande si je suis vraiment tombé amoureux de la nourr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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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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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guseo
    저는 식샤 너무 재밌죠 저는 또오해영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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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먕쓰
    맞아요 ㅋㅋㅋ저도 완전 서현진님 음식이랑 사랑에 빠졌다는 말 핵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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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Xerus262
    정말 너무 연기를 잘해용 김사부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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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다니엘편HERE
    맞아요 재방할때마다 빠져서 보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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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냄새
    아 거기가 시초였죠 저도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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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문맘
    저는 밀크때부터.. 넘 이뻐서 저 언니 무조건 뜬다 했는데 배우로 뜨실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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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Coyote121
    전 또오해영 너무 잘봤어요 거기서 완전 사랑스러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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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Baboon201
    저는 왜 오수재인가에서 멋진 여자변호사 역할나올때 빠졌어요 어찌나 대사를 찰지게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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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alamander253
    식샤를 합시다 재밌죠 음식 먹는 것도 대박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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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Salamander733
    여기서 여주 맡으셨는데 여주 캐릭이 짠하기도 하고 정말 보듬어주고싶었어요
    근데 진짜 음식 먹을 때 장면이 너무 귀여워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