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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Taemin
LeeTaemin
이태민, ㅎㅎㅎ 팬이시군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와, 짧지만 강렬하네요.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느지는 무언가가 있어요. 뭔가 심오한 의미가 숨겨져 있는 걸까요? 궁금증을 자극하는 게시글이네요.
힘들 땐 언제든 쉬어도 괜찮아요.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이름만 들어도 이미 설렘 폭격 아닌가요 평생 보고싶단 말 이제 입에 붙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