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çais
Il s'agit d'une photo de Sana de Twice publiée sur le compte officiel Yves Saint Laurent Beauté.
Dans mes activités passées, j'étais une fille qui souriait toujours
Cela semble plus mature ^__^
사나도 입생로랑 뷰티 엠버서더예요?! 이쁜이들 다 모였네요 입생!
사나가 또 뷰티랑 너무 잘어울리죠~~ 그나저나 요즘 트와이스 텔레비젼에서 오래 못본거 같네요~~
사나님과 입생로랑 뷰티의 조합은 말해뭐해죠 세련되면서 잘 어울리네요
시간이 많이 흘러도 사나없이 사나마나ㅋㅋ 역시 화장품 광고도 그러하네요ㅋㅋ
성숙해진 사나♥ 예전에는 귀여웠기만 했는데 어느새 성숙미가 물씬 느껴집니다
사나 눈매가 고혹적이네요. 브라운 메이크업이 잘어울려요.
사나 넘 이쁘고 고급스러워요ㅠㅠ 립스틱 따라 사고 싶네요 ㅎㅎ
이렇게 보니 정말 모델같네요~입생로랑 립스틱 예쁜거 많죠
사나가 요즘은 배우같은면모가보이네요. 연기활동하면 어떨지 상상해보게됩니다.
진짜 사랑스럽게 소녀웃음 짓던 사나였는데 언제 이렇게 성숙해진 거죠? 넘 신기하면서 암튼 예쁘네요 ㅎㅎ
이쁘다 이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정말 사나 입니다 ㅎㅎㅎ 아이유도 입생로랑 모델이었던 거 같은 데 맞나요 ㅎㅎ 다른 느낌이지만 다 잘 어울려요
채영 스타일링 진짜 감각적이네요. 크롭티에 로우라이즈 팬츠 조합이 쉽지 않은데 완벽하게 소화한 것 같아요.
성숙한 느낌이 드네요 뷰티 모델로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