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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는 "1년에 필드 100번 나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소라가 "그런데도 골프가 좋아?"라고 묻자 이홍기는 "쇼트 게임이 좋다. 제 손끝에서 컨트롤하는 그런 재미가 있다"라고 답했다.
골프 저랑은 안 맞아서 약속 잡힐 때나 치는데 연예인 들은 골프 많이들 좋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