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신의 분야에서만 열심히 하고 한눈 안팔고 활동하는데요.
가장 믿고 의지해야 할 그룹원들이 이렇게 안도와주네요.
한두명이 아니네요. 어제자로 탈퇴한 최민환까지 4명.
가는길이 가시밭길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