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걸스데이의 전성기를 그리며...

데뷔곡부터 진짜 강렬한 노래가 많았으나, 

주목을 못 받아서 걸스데이 민아가 예능나와서 하드캐리했던 웃픈 기억이 나네요.

전 '반짝반짝'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작은 역할임에도 굉장히 열심히 하는 걸그룹이라 더욱 애착이 갔던...

 

걸스데이를 전성기 시작을 생각하면 

'기대해' 부터였던거같네요.

그리고 진짜사나이서 혜리의 기습애교로 빵뜨고 그 이후로 걸그룹으로 이미지가 굳건해졌었죠.

 

결혼하신 소진이모,

고등어댄스 추던 민아,

우결 찍었던 유라,

최후의 승자(?) 막내 혜리까지

너무 그립네요. 

0
0
댓글 11
  • 프로필 이미지
    nice800816
    그때가 그립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lgLion954
    그래도 다들 아직까지 방송에서 활동중이라 기뻐용 ㅜㅜ 더 자주 작품해주고 나중에는 뭉쳐서 앨범 한번 기념으로라도 내주면 좋겠는데ㅜㅜ다들 연기해서ㅜ힝 ㅠ 
    • 프로필 이미지
      fallplus777
      작성자
      걸스데이도 은근 히트곡이 많은데..
      아직 공식해체는 없으니 핑클처럼이라도 앨범 내주길 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yoOstrich411
    한창 잘나갈때 좋은 노래가 많았죠
  • 프로필 이미지
    cpKangaroo936
    걸스데이 옛날에 너무 좋아헀었는데..
  • 프로필 이미지
    godkki511
    걸스데이 노래 너무좋죠
  • 프로필 이미지
    skMongoose428
    멤버들 다기억에 남지만 노래 열심히 부르시던 민아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 프로필 이미지
    kjFlamingo956
    전성기로 나도 돌아가자
  • 프로필 이미지
    깜고전원우
    걸데 다들 열심히 살았네요 다들 잘되어서 다행
  • 프로필 이미지
    duSalamander253
    멤버 구성을 참 잘했던 것 같아요 멤버들 다 간절하게 해서 좋았어요
  • 프로필 이미지
    Irinirlonvi
    정말 다들 열심히 활동했던것 같아요
    노래들도 다 좋았고 예능나오면 웃음보장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