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님을 생각했을때 인생의 최고의 찰나라면 이때가 아니였을까 싶네요ㅋ 이 애교 한번으로 광고 섭외나 출연제의가 많이 왔었고 많은 부와 명예를~ 사실 그전에 진짜 사나이서 고생도 많이 하고 끝까지 열심히 했기에 하늘도 감동해 이런 기회를 주신게 아닌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