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폭군의 셰프 글로벌 2위 등극했다네요

tvN '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폭군의 셰프’가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과 국내외 OTT까지 휩쓸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까지 사로잡은 2025년 최고의 로맨틱코미디로 자리매김한 것.

지난 7일(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13.1%, 최고 15.1%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말 양일 모두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2025년 tvN 드라마 중 전체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제공)를 지켰다. 티빙에서도 5, 6회 방송 기준 전주 대비 실시간 LIVE UV가 약 1.5배 가량 증가했으며 첫 방송 직후부터 오늘의 티빙 TOP 20 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은 물론, 매주 방송 직후 3주 연속 1위를 수성하며 화제성을 점령하고 있다.(9월 7일 기준)

 

폭군의 셰프 글로벌 2위 등극했다네요 

1위로 올라가자요 

0
0